라네즈 볼륨앤세팅 마스카라 광고
라네즈 볼륨앤세팅 마스카라 광고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2.02.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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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페스티벌 파이널리스트에 선정

세계 3대 광고제 …‘글래머러스한 눈매’ 연출

(주)태평양(사장 서경배)의 ‘라네즈 볼륨앤세팅 마스카라’ 텔레비전 광고가 2001년도 뉴욕 페스티벌에서 텔레비전 & 극장 광고 화장품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뉴욕 페스티벌은 칸느, 클리오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 중의 하나로 광고부문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광고대회.



세팅한 것처럼 화려하고 풍성한 속눈썹을 만들어주는 제품의 특징을 여성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비유한 라네즈 볼륨앤세팅 마스카라 텔레비전 광고는 눈빛에서 발끝까지 완벽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하는 여성들의 욕구를 잘 읽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네즈 볼륨앤세팅 마스카라 텔레비전 광고



‘원래의 속눈썹보다 짙고, 길고, 풍성하게’. 마치 머리를 세팅했을 때의 볼륨감과 화려함을 속눈썹에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라네즈 볼륨앤세팅 마스카라는 여성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속눈썹을 비유한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소구했다.



가슴과 힙은 더욱 풍만하게, 허리는 더욱 날렵하게, 그리고 속눈썹은 더 깊고 풍성하게 연출하는, 몸매부터 눈매까지 완벽한 글래머를 꿈꾸는 여성들에게 더없이 필요한 마스카라가 바로 라네즈 볼륨앤세팅 마스카라라는 것이다. 비주얼과 함께 BGM도 첼로의 저음을 바닥에 깔고 탱고리듬으로 깊어가는 여자의 눈매와 같은 분위기를 한층 돋궜다.



www.lanei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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