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김혜수·안정환 연장계약
소망, 김혜수·안정환 연장계약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2.02.21 1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꽃을 든 남자’ 브랜드 이미지 단일화

신년부터 꽃을 든 김혜수와 안정환이 화제다.



최근 각종 지면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소망화장품의 기업 PR광고 이야기다. ‘고객과 이웃, 그리고 세상의 기쁨이고자 꽃을 들었다’는 카피는 그동안 소망화장품이 왜 ‘꽃을 든 남자’를 외쳐왔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광고에 사용한 BI 컬러 그린은 편안함과 희망의 느낌, 여기에 브랜드 캠페인인 ‘기쁨’의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향후 제작될 모든 꽃을 든 남자 광고물에는 브랜드 이미지 단일화를 위해 이같은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한편 소망화장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망화장품의 간판으로 김혜수와 안정환을 낙점, 김혜수는 3억원, 안정환은 2억원에 각각 계약을 연장했다.



www.somangco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