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송운한)은 결혼과 출산 뒤에도 여전한 아름다움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톱 탤런트 채시라 씨와 최근 3억원에 전속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92년부터 코리아나화장품의 얼굴로 활동하고 있는 채시라 씨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12년째 단일 화장품회사 모델이라는 쉽지 않은 기록을 세웠다.
박승하 홍보팀장은 “채시라 씨의 변함없는 미모와 성실한 자세, 코리아나화장품이 가지고 있는 자연과 문화를 사랑하는 기업 이미지와 잘 맞는 모델이라는 점 때문에 올해에도 모델로서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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