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지배력 높이기’ 결의
‘시판 지배력 높이기’ 결의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2.02.0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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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판 매출 600억 도전 … 엔시아 티플러스 발매 행사도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송운한)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 풍림콘도에서 코리아나 시판 특약점장과 회사 관계자 등 1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2년 시판사업부 특약점 상반기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이번 행사를 통해 ▲ 유통별 우위요소 배양 ▲ 강한 브랜드 육성 ▲ 내부 경쟁 강화라는 3대 운영 방침을 밝히고 전년대비 12% 성장한 6백억원 대의 매출 달성을 위한 동기와 의지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시판 전문점 마케팅 전략을 ▲ 기본에 충실한 영업 ▲ 브랜드 마케팅 강화 ▲ 브랜드 파워 강화 ▲ 판매조직력 강화에 두고 코리아나화장품의 대외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올해 경영지표인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송운한 사장은 지난해 우수한 매출 신장을 이룩한 특약점장들을 시상하는 자리에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2002년을 성공하는 한해로 만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으며 유상옥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목표지향성·문제해결능력·조직관리능력·커뮤니케이션능력·동기부여능력·부하육성능력·업무수행능력 등 7가지 간부의 조건을 들고 “타사보다 앞서 발매할 엔시아 티 플러스의 성공을 위해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5일부터 오늘(7일)까지 전국 9개 도시에서 엔시아 티 플러스 발매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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