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생산하는 주름개선·미백 화장품 7품목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기능성화장품 심사를 통과했다.



미백 기능성화장품 심사를 통과한 품목은 코스플라자 인텐시브 화이트닝 세럼, 데이셀3000 데일리 화이트닝시스템 화이트클리닉 세럼, 알엔디 엑스타지모닝 프로젝트 마스터즈 페이스 튜닝, 알엔디 마띠유 프레스티지 화이트닝 세럼 등 4품목이며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으로는 데이셀3000 데일리 셀 링클시스템 링클클리닉 세럼, 하이리빙 세르본 셀룰라 리페어 콤플렉스 크림, 알엔디 마띠유 프레스티지 안티링클 에센스 등 3품목이다.



미백 기능성화장품은 미백효과가 우수한 알부틴을 주 원료로 했으며 베이스 처방은 한국콜마만의 멀티 다중캡슐 기술인 크리스탈 좀과 액정겔 다중막 네트워크 메커니즘으로 안정화시켜 제품의 안정성을 높이고 피부 속으로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그 기능을 향상시킨 게 특징이다.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도 레티놀을 주 원료로 안정성과 흡수성을 배가시켰으며 동시에 보습기능을 대폭 향상시켜 에몰리언트 효과까지 부여하는 등 그 기능을 더욱 향상시킨 게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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