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여인 이나영이 이번 광고의 배경인 자신의 침실에 등장한다. 천정까지 유리로 만들어진 시원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그녀의 방에서 잠깐 동안 낮잠을 즐기던 그녀는 일기예보를 알리는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깬다.
“오늘은 전국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살짝 웃으며 일기예보를 흘려보낸다. 이미 오래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라네즈 울트라 하이드로 에센스 덕분에 그녀의 피부는 건조주의보까지 발령된 날씨와는 다르게 너무도 촉촉하고 부드럽기 때문이다.
이 광고는 라네즈 스킨케어 라인의 컨셉인 ‘보습’을 키워드로 삼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날씨에도 항상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날마다 신선하고 새로운 여자로 태어난다는 라네즈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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