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5백만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지난달 20일 충남 천안문예회관에서 열린 ‘제 8회 충청남도 기업인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수상, 부상으로 5백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종합대상은 경영성, 기술성, 사업성, 성장 가능성, 지역 공헌성 등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은 업체를 선정, 시상하는 것으로 윤동한 사장은 이번 종합대상 시상금 5백만원을 충남 연기군의 불우이웃과 관련 단체에 기탁해 훈훈한 기업정신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해 기술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종합대상을 수상한 한국콜마는 연구개발에 더욱 전념하는 한편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서 그 사명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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