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대표이사 안용찬)은 최근 리뉴얼을 단행, 대형할인점에 이어 지난달부터 시판 시장에 진출한 30대 전용 화장품 브랜드 셀퓨어의 인텐시브 화이트닝 전 라인이 미백 기능성 화장품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셀퓨어 인텐시브 화이트닝 라인은 스킨과 로션, 크림, 세럼 등 4품목으로 구성된 미백화장품으로 화이트닝 더블 포스 시스템이 화이트닝 시너지 효과를 준다. 더블 포스 시스템이란 월귤나무에서 추출한 알부틴 성분을 나노캡슐에 담아 안정화시킴으로써 멜라닌 생성량을 억제해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주는 화이트닝 시스템.



이와관련해 애경산업은 마리끌레르 퓨어화이트 인텐시브 화이트닝 세럼에 이어 셀퓨어 인텐시브 화이트닝 전 라인이 미백 부문에서 기능성 심사를 연이어 통과한데 힘입어 제품력을 바탕으로 미백화장품 시장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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