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 이양구) 화장품사업부는 넓어진 모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모공전용 제품 ‘포아 존(PORE ZONE)’을 출시했다.



포아 존은 특히 제형을 달리해 기존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꾀했으며 2종 세트 구성에 모공 전용 팩까지 내장함으로써 제품 사용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포아 존은 먼저 모공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지속적인 타이트닝 효과와 부족한 수분 공급으로 넓어진 모공을 관리하는 것이 제품의 기본 컨셉으로 주성분인 과일효소와 시범컨트롤 파우더 등이 노화된 각질과 피지 등을 제거하고 탄닌·DPHP·한방성분 등이 탄력을 주는 기능을 한다.



제품구성은 유연·수렴·영양화장수의 기능을 겸비한 타이트닝 컨트롤러(160ml)와 아쿠아 미디어 시스템을 도입한 오일 프리 타입의 신제형 타이트닝 세럼(45ml) 등 2종에 천연 화이트 클레이와 파파야 추출물이 함유돼 각질과 모공 속의 피지를 제거해 주는 필오프 타입의 팩 포아 존 클리닉 마스크(60ml)를 내장했다.



이번 제품의 출시를 앞서 자사 홈페이지내 소비자 품평단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 출시하게 됐다고 밝히는 동성제약 화장품사업부는 이번 포아 존과 관련 전국 6백개 전문점을 선별해 철저한 관리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화장품 전문점 중심의 캠페인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전문점 매출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www.acc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