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퍼밍 리커버리 스페셜케어 4종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상옥)은 지난 5일 밀레니엄 시대를 이끌어 갈 백화점 전용 브랜드 레미트 스페셜 케어 4종을 출시했다. 이 브랜드는 피부가 필요로 하는 보습, 탄력. 고운 피부결은 더해주고 칙칙함, 주름 유해산소와 같은 피부노화 요인은 줄여준다는 컨셉으로 코리아나화장품의 자체 특허물질을 사용해 기술집약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피부건 조, 주름생성. 잡티생성, 모공이완 등 노화로 인해 피부에 나타는 모든 증상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주는 인텐시브 라이능로 레티놀 파우더 트리트먼트, 퍼밍 리커버리, 스폿 제로 프로그램. 포어클린 이펙트 시럼 등 스페셜 케어4종으로 구성됐다. 코리아나화장품은 현재 전국 14개 백화점에 입점해 있으며 올 하반기에 매장을 20군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창업 10주년을 맞아 고품격 유통 채널인 백화점 유통을 주력유통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또 지난 4월부터 기존 백화점 인테리어상의 문제점을 개선, 통일된 이미지와 퀄리티를 위해 매장 인테리어의 새로운 SI를 확립해 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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