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탤런트 고소영이 한불화장품 CF에 등장한다.



한불화장품(대표이사 임병철)은 최근 바센 색조 브랜드 출시를 앞두고 전속모델 찾기에 고심하던 중 톡톡튀는 연기와 시원한 이목구비로 인기를 끌고있는 탤런트 고소영을전속 모델로 선정, 2억5천만원의 모델료를 지불하고 1년 전속 계약을 맺었다.



고소영은 지난 93년 KBS 내일은 사랑을 시작으로 MBC 주말연속극 엄마의 바다, 아들의 여자, 숙희,「별」, SBS의 「행복의 시작」 등 다수의 히트작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언제나 모델선정에 있어 남다른 안목을 지녀온 한불화장품과 고소영과의 만남이 과연 시청자들의 시선을 얼마만큼 끌지 기대된다. 고소영은 이달말부터 한불화장품 바센브랜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