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색조 패턴, 각사 미용지 총망라
새봄 색조 패턴, 각사 미용지 총망라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6.02.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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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새봄 컬러롤 내놓고 치열한 색조시장선점에 돌입한 각 장업사는 미용홍보지를 통해 자사의 색조를 이용한 다양한 패턴과 함께 신상품에 대한 알찬 내용을 담고 있다.



태평양 향장은 라네즈 「섹시 No1 본능이 깨어나는 색」을 주요 테마로 정해 다양한 연출법을 제시했으며 라네즈 기초제품성분중 바이오타이드와 화장품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첨가, 소비자의 제품 선택을 용이하게 했다.



한국화장품의 쥬단학은 프렌치 핑키, 프렌치 오렌지를 립스틱과 아이라이너, 볼터치를 바꾸면서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리는 패턴을 보여주었고 새로운 피부 나이를 만드는 레젠비떼 UV그린기초 제품에 대한 소개로 2월호를 꾸몄다. 새롭게 5×7사이즈로 판형을 변형하고 미용전문지로서의 역할을 위해 다시 태어난 나드리의 미용지는 올 컬러로 지질을 바꾼 혁신호를 제작했다. 오프닝 테마로 꾸민 이노센스 이미지, 그린 제품을 이용한 그린 손질법과 에너지 핫 마사지 크림을 자체연구소에 의뢰, 품질과 효능을 분석해 자세하게 다뤘다.



피어리스 아미지는 「에로티 스프링」을 메인 테마로 에로티 로즈핑크. 에로티 핑크, 에로티 로즈오렌지등 3가지 봄 컬러를 주요기사로 실었고 신제품으로는 매직 그린 플러스, 아르보아 네오그린, 다이나믹스 스페셜 크림, 아르보아 오토 아이브로우, 립라이너 등을 소개했고 뷰티 스터디로는 스킨커버를 실었다.



라미의 라피네는 「오렌지가 틘다. 사이키오렌지」의 봄 색상을 제시했고 발렌타인데이 소품을 재미있게 꾸몄다. 에바스는 기획 특집으로 돈을 풍자해 돈의 이중성을 제시했고 엿보기로는 고수부지를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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