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대표 김두환)은 효소, 효모 성분에 의해 피부신진대사를 단계적으로 활성화시켜 피부를 항상 좇은 상태로 유지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메타볼릭 시스템화장품인 레젠비떼(LES INVITES)를 업계 처음으로 출시했다.



메타볼릭은 피부신진대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효소와 효모성분이 만나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것이다.1단계로 피부턴오버기능을 활성화시키며 2단계로는 피부가 원하는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준다.



3단계로는 에오자인이 피부탄력을 보강시켜주며 끝으로 새순추출물, HSC콤플렉스가 공급된 영양과 수분의 손실을 막고 외부의 악영향을 차단해 피부를 건강하케 지켜준다.



템테이션 브랜드의 상위개념으로 지난10일부터 런칭시켰으며 내년 1월까지 6품목의 동절기제품을 정착시키고 내년 8월까지 그린화이트류의 제품들을 내놔 자사최대의 브랜드로 육성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국화장품은 내달부터 내년1월말까지 2개월동안을 집중적인 캠페인 기를 간으로 정해 브랜드 런칭울 성공시키는 한편 30여만개의 판매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또 한국화장품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96년에는 자사 시판브랜드에서 레젠비떼의 점유율을16.6%(기초 13.3%, 색조 3.3%)로 끌어올리고 2년후인 97년에는 국내 1위 브랜드로 육성시키고 내년말까지는 21종, 38품목으로 제품을 확대시킬 계획이다.



한국화장품은 레젠비떼를 주력브랜드로의 위상을 정립시키는 한편 출하가 준수와 경쟁제품에 비해할인폭의 감소노력울 통해 화장품유통질서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또 광고전략도 차별화시켜 전속모델인 심은하를 기용해 내달 중순부터 TV-CF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