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부터 맑아지는 3중 광채 브라이트닝 세럼”
전세계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La Roche-Posay)가 3중 광채 브라이트닝 케어의 신제품 ‘멜라 B3 세럼’을 출시했다.
라로슈포제의 신제품 ‘멜라 B3 세럼’은 2023년 세계 피부학회에서 공개되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혁신 성분 멜라실™과 함께 나이아신아마이드 10%, LHA,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된 포뮬라로 피부 속부터 맑아지는 데일리 광채 브라이트닝 케어가 가능한 세럼이다.
라로슈포제의 혁신 성분 멜라실™은 프랑스 니스 대학의 티에리 파세롱(Thierry Passerong) 박사와 미국 뉴욕 코넬 대학의 앤드류 알렉시스(Andrew Alexis) 등 해외 유명 박사들과 함께 18년간 10만개 이상의 전문적인 원료 연구를 거쳐 탄생했다.
‘멜라 B3 세럼’은 모든 피부 타입4)에 사용 가능하며, 소비자 자가평가테스트를 통해 피부 광채 만족도100%, 피부결 상태 개선 98%, 발림성 만족도 100% 등 다양한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민감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와 알러지 테스트 및 논코메도제닉 테스트까지 완료해 여드름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라로슈포제는 올리브영 단독 선 런칭을 기념해 5월1일부터 5월 15일까지 30% 할인 및 특별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6월부터는 라로슈포제 공식 온라인몰을 포함해 전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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