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안티에이징’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지며 두피 케어 시장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 라우쉬가 2030세대를 위한 두피 안티에이징 캠페인을 전개한다.
라우쉬가 새롭게 진행하는 ‘두피 안티에이징은 처음이라’ 캠페인은 최근 2030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는 ‘슬로 에이징(SlowAging)’ 트렌드에 발맞춰, 20대 중반부터 찾아오는 노화를 미리 대비하고 관리하기 위한 첫 단계로 두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라우쉬는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캠페인 영상은 평소 다이어트, 야근, 스트레스, 패스트푸드 등으로 인해 두피 탄력과 모발 처짐에 고민을 가진 20대와 30대 고객이 라우쉬 두피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하며, 탄력 있는 두피와 활력 넘치는 모발로 변화하는 모습을 담았다. 실제 고민을 겪고 있는 두 고객의 이야기를 통해 두피 관리 루틴이 선사하는 긍정적 변화와 건강한 두피를 완성하는 라우쉬의 우수한 제품력을 조명한다.
나아가, 라우쉬는 많은 고객들에게 두피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라우쉬의 전문적 두피 솔루션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고자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 ‘두피 안티에이징 뉴스 페이퍼’를 전달할 예정이다. 라우쉬는 뉴스 페이퍼를 통해 두피 안티에이징의 중요성, 노하우 등 두피 관리를 시작하는 고객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라우쉬는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라우쉬를 최대 23%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올리브영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특히, 2일(화)에는 간편한 사용법과 빠른 흡수력을 자랑하는 두피 안티에이징 토닉 ‘오리지널 헤어 팅크쳐’를 23% 할인가에, 5일(금)에는 두피 비듬과 가려움, 각질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콜츠푸트 샴푸 듀오 기획’을 24%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한편, 이번 캠페인 메인 제품 ‘오리지널 헤어 팅크처’는 134년 동안 두피만을 연구해온 라우쉬의 두피 안티에이징 토닉으로, 단 4주 사용 후 두피 탄력∙수분 개선 과 두피 피지량∙홍반량이 감소1하는 효과가 증명되었다. 특히, '오리지널 헤어 팅크처'는 두피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두피 안티에이징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샴푸’는 고대부터 전해오는 버드나무의 흰버드나무껍질수가 함유되어, 약해지는 모발과 두피에 활력을 더하며 단 4주 사용 후 두피 탄력∙수분 개선 과 두피 피지량∙홍반량이 감소2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샴푸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린스 컨디셔너’는 약산성 타입의 컨디셔너로 두피의 자극 없이도 힘 없이 쉽게 처지는 모발을 탄력 있게 가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우쉬 마케팅 담당자는 “라우쉬는 지난해 ‘샴푸 한 병의 여정’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사하기 위한 라우쉬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라며, “미세먼지, 자외선,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을 통해 마주하게 되는 2030세대의 두피 고민에 집중한 신규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두피 안티에이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라우쉬를 통해 두피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