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전문점 선발 ‘2024년 세계대회’ 개최
영진노에비아㈜는 2월25일부터 3월4일까지 6박8일에 걸쳐 이탈리아와 스위스에서 전문점주 6명과 대표이사 김용권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세계대회’를 진행했다.
세계대회는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2년 만에 재개되었다. 노에비아 앞서 2018년 발칸반도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알바니아와 이탈리아, 2019년 터키, 2020년 네덜란드, 벨기에 등 매년 우수전문점을 선발해 해외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도 역시 우수전문점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본사와 대리점간의 신뢰강화 및 화합, 앞으로의 비전 제시를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향후 영업 전략 및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써 전문점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이사 김용권은 “전문점주들의 역량 향상과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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