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진심, 지구에 안심’을 슬로건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듀이트리의 ‘어반 쉐이드 쿨 카밍 선스틱’이 군부대 내 군마트(PX)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피부 관리에 관심 많은 Z세대 군 장병들이 증가함과 더불어 1년 365일 야외 훈련 및 활동이 많은 군인 특성상 필수 항목인 선케어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올리브영 등 외부 판매채널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군마트(PX)에 입점한 듀이트리 ‘어반 쉐이드 쿨 카밍 선스틱’이 본격 판매에 돌입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반 쉐이드 쿨 카밍 선스틱’은 수분 에센스를 통해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하는 워터 드롭 시스템이 적용된 제품으로, 끈적이지 않는 산뜻보송한 마무리감으로 얼굴은 물론 바디까지 케어 가능해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듀이트리의 대표 선케어 제품이다. 특히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수분 쿨링 효과와 외부 자극(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 진정 효과를 검증받아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한다.
잦은 야외 훈련 특성상 손상될 수 있는 장병들의 피부를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보호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스틱형 제품이라 손쉽게 사용이 가능해 이번 군마트 입점이 더욱 반갑다는 평이다.
한편, 2013년 군마트 입점 이래 누적 판매 570만개*를 돌파한 듀이트리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은 가벼운 사용감에 탄탄한 보습력으로 가족이나 지인들에 선물하기 좋아 PX 필수 구매 리스트에 포함되며 10년간 꾸준한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2013-2023년 1월까지 판매수량 기준)
듀이트리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군 장병 및 가족들을 위해 뛰어난 제품력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며 꾸준히 좋은 가격으로 판매하겠다”라며, “데일리 자외선 차단제를 고민하는 장병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