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아「꽃샘」, 파이널리스트 受賞
쥬리아「꽃샘」, 파이널리스트 受賞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5.06.2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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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아화장품(대표이사 노성호)의 미용 교양전문지「꽃샘」이 세계적 광고 경영대회인「`95 뉴욕페스티벌 인쇄 광고부문(DM)에서 영예의 파이널리스트(FINALIST)로 선정돼 화제다. 뉴욕 페스티벌은 프랑스의 칸 국제광고대회, 미국의 클리오 상과 함께 세계 3대 광고 경연의 하나로 국제광고협의회와 UN의 협찬을 받고 있다.



꽃샘(5×7배판)은 쥬리아 화장품이 매월 발간하는 사외보로 지난 1976년 창간돼 지금까지 1백83호가 발간된 미용. 화장 전문 교양지로「꽃도 질투하는 아름다움」「꽃과 같은 아름다움의 원천」등을 뜻하는 순수 우리말 제호다.



미를 창조하는 화장품회사의 기업 의지와 서비스 정신으로 매월 무료로 발간되고 있으며 다양하고 알찬 내용과 임펙트 있는 편집대자인,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파이널리스트 선정은 쥬리아「꽃샘」이 국내 미용지의 정상임을 확인시켜 줌과 동시에 쥬리아 화장품의 디자인 감각과 크리에이티브가 세계적 수준임을 확인시켜 준 계기로 평가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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