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나라」브랜드 신선미 어필 제일제당(회장 손경식)이 초기 런칭때의 광고전략을 수정하고 모델을 내세운 2차광고에 들어갔다. 지난해 출시한 기초화장품「식물나라」의 모델로 캐스팅된 주인공은 뮤지컬배우 출신의 임상아(22세)다. 억대의 개런티를 받고 출연하는 것이 통례인 화장품 광고에 거의 무명인 임상아가 발탁된 사실은 사뭇 이례적이라는게 업계와 광고계의 평이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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