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대표 채문선·이효섭)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무드에 어울리는 선물용 패키지로 ‘2023 홀리데이 스페셜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2023 홀리데이 스페셜 에디션’은 탈리다쿰의 첫 번째 스페셜 에디션으로, 바디·스킨케어 제품군인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 밤’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할 수 있는 ‘루돌프 오너먼트’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이다. 여기에 패키징은 반짝이는 실버 글리터 슬리브로 꾸며 선물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 촉촉하게 케어가 가능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디 밤 & 립큐어 밤 세트와 루돌프 오너먼트(베이지) ▲바디 밤 & 멀티 밤 세트와 루돌프 오너먼트(브라운) 총 2종으로 만날 수 있다.
바디 밤은 쉐어버터와 천연 오일 성분으로 가볍지만 깊은 영양과 탁월한 보습력을 제공하며, 립큐어 밤은 고보습 립 마스크 겸 비건 립밤으로 연약한 입술을 집중 케어해준다. 멀티 밤은 특허 원료가 들어있는 시그니처 성분을 고농축 함유하고 있어 건조한 피부의 보습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번 제품은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출시돼 이달 말까지 구매 가능하며 탈리다쿰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티케이앤(TK&) 쇼룸 등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탈리다쿰 관계자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연말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선물 패키지로 출시했다”며, “증정되는 루돌프 오너먼트로 크리스마스트리도 꾸미고 즐거운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탈리다쿰(Talitha Koum)은 ‘소녀여 일어나라’는 뜻을 가진 우리 안에 내재된 본연의 힘과 아름다움을 되찾아가는 여정을 돕고자 탄생한 프리미엄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로, 핵심 원료인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 외에도 미국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