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올리브영·화해·글로우픽 등 뷰티 어워즈에서 1위 수상
스킨푸드, 올리브영·화해·글로우픽 등 뷰티 어워즈에서 1위 수상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3.12.05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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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어워즈 45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소비자 사랑과 성원 입증
[사진설명] 스킨푸드 2023 어워즈 수상 제품 일부. 왼쪽부터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 에이콘 포어 펩타이드 패드,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마스크

푸드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오리지널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대표 구도곤)가 ‘당근 패드’의 10관왕을 포함해 올 한해 올리브영 등 다수의 뷰티 어워즈에서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스킨푸드는 2023년을 마무리하며 각종 부문에서 수상한 내용을 공개했다. ▲올리브영 ▲화해 ▲글로우픽 ▲파우더룸 등 4개 어워즈를 비롯해 주요 뷰티 매체 및 유튜버들의 선택을 포함한 결과로 총 4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먼저 스킨푸드의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 일명 ‘당근 패드’는 ‘2023 올리브영 어워즈’ 패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당근 패드’는 2022년 동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증명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이 연간 약 1.5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년 대표 인기 상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이어서 1,000만 화해 고객이 직접 남긴 평가를 바탕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2023 화해 어워드'에서도 ‘당근 패드’가 스킨/토너 패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꾸준한 대세 아이템임을 평가 받았다. 화해에서는 ‘당근 패드’ 외에도 신제품 ‘에이콘 포어 펩타이드 패드(도토리 패드)’가 ‘2023 상반기 화해 트렌드 어워드’ 비건부문-부분마스크/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스킨푸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스킨푸드의 ‘당근 패드’는 ‘2023 글로우픽 상반기 어워드’ 토너패드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해 주요 어워즈 패드 부문에서 상을 싹쓸이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스킨푸드는 ‘2023 글로우픽 상반기 어워드’에서 ‘당근 패드’ 외에도 보습에센스 부문에서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 보습마스크 부문에서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마스크’가 1위, 수분마스크 부문에서 ‘판토테닉 워터 파슬리 마스크’, 진정마스크 부문에서 ‘캐롯 카로틴 마스크’가 2위를 차지하는 등 다수 제품이 고루 사랑받았다.

이 외에도 국내 최대 뷰티 커뮤니티인 파우더룸의 ‘2023 파우더룸 상반기 어워드’ 토너패드 부문에서 ‘에이콘 포어 펩타이드 패드(도토리 패드)’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파우더룸 ‘2023년 4월 월간랭킹 1위’의 토너 부문에서 ‘도토리 패드’, ‘2023년 7월 월간랭킹 1위’의 ‘그린뷰티 스킨케어’ 부문에서 ‘판토테닉 워터 파슬리 패드(미나리 패드)’가 1위를 차지하며 여러 제품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음을 증명했다.

올리브영·화해·글로우픽·파우더룸을 포함해 올해만 10개의 상을 받은 스킨푸드 ‘당근 패드’는 2020년 첫 출시 이후 누적 수상만 31개에 달해, 스킨푸드의 명실상부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등극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소비자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다수의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2023년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꾸준하게 선보이며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킨푸드는 ‘당근 패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12월부터 새로운 캠페인도 진행한다. '1등! 붙이면 미치니까, 스킨푸드 당근패드'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한번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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