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 ‘히알루론 비타 밤 투 오일’ 
맥스클리닉, ‘히알루론 비타 밤 투 오일’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23.11.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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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밤+클렌징오일 제형으로 간편하게 딥클렌징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 최은경)이 히알루론 비타 오일폼의 인기에 힘입어 클렌징 라인 확장을 위해 ‘히알루론 비타 밤 투 오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최고의 오일 성분을 찾기 위해 12년간 노력해온 맥스클리닉의 노하우를 담아 2차 세안 필요 없이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지워주는 클렌징 제품이다. 클렌징밤에서 클렌징오일로 바뀌는 트렌스 제형으로, 물기 없는 얼굴에 적당량 덜어 오일로 변할 때까지 부드럽게 문지른 후 물로 씻어내면 깨끗하게 딥클렌징이 가능하다.

스페인에서 찾은 올리브오일과 이스라엘 호호바오일 등 8가지 식물유래 오일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여 부드럽게 클렌징할 수 있으며,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성분을 함유하여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맑고 촉촉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더불어 인체 적용 테스트를 완료하여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자외선 차단 제품 세정, 초미세먼지 세정에 대한 효과뿐만 아니라 블랙헤드 및 피지 개선에 대한 효과를 입증받았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히알루론 비타 밤투오일은 상큼한 시트러스 향으로 페이스 릴랙스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원터치캡에 스파츌라를 부착해 간편함을 더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대부분의 메이크업 제품과 무기자외선차단제 등 오일을 베이스로 하는 제품들은 물이나 계면활성제보다는 같은 오일류로 지워야 세정이 잘 된다. 피지, 노폐물 역시 오일이다”며 “밤투오일은 수분이 없는 제형으로 버터, 오일, 왁스로 되어있어 진한 메이크업도 잘 지워져 2차세안 할 필요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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