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 코리아가 국내 독점 유통하는 내추럴 뷰티 브랜드 타르트의 타르트레트TM 에너지 아마조니안 클레이 팔레트가 2023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에서 ‘어워드 위너’를 수상했다.
올해 17회를 맞는 2023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는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바탕으로 뷰티 전문가와 에디터, 일반 소비자들이 각 부문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뷰티 시상식이다. 특히 ‘어워드 위너’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최고의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 마크이다.
2023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의 웜톤 아이섀도 팔레트 부문에서 ‘어워드 위너’를 차지한 타르트의 타르트레트TM 에너지 아마조니안 클레이 팔레트는 12가지 뉴트럴, 모브, 플럼 컬러 등 데일리 메이크업에 필수적인 웜톤 베이스 컬러와 포인트 컬러로 구성된 웜톤 아이 팔레트이다. 감각적인 매트 컬러 파우더 5종과 쉬머리한 피니시 파우더 7종으로 구성되어 하나의 팔레트만으로도 다채로운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12가지 컬러는 눈꺼풀뿐 아니라 크리즈, 라이너로도 사용할 수 있어 베이스, 음영, 포인트까지 완벽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투명하게 빛나는 쉬머리 파우더가 입체감 넘치는 웜톤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타르트레트TM 에너지 아마조니안 클레이 팔레트는 세련된 컬러와 선명한 발색 뿐 아니라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발림성, 밀착력, 지속성 등 제품력을 인정 받아 2023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의 ‘어워드 위너’를 수상하게 되었다.
세포라 관계자는 “세포라 뷰티 큐레이션으로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타르트가 국내 뷰티 마니아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제품력을 인정받고, 2023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위너’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리드하는 다양한 브랜드를 엄선하여 국내에 선보이고, 국내 뷰티 시장의 다양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