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에비아 ‘바이오싸인 나이트스무디’
노에비아 ‘바이오싸인 나이트스무디’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3.06.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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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지친 피부 보호, 수면시간에 비타민, 영양공급

노에비아의 ‘바이오싸인 나이트스무디’는 더운 여름철 지치고 생기를 잃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피부 속 깊이 밀어주고 당겨주는 크림이다. 엔드부스터 제품으로 스킨케어 마지막에 발라주어 보습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것뿐만 아니라, 수분과 영양을 피부 깊숙이 밀고 당겨 전달해주는 밀당케어 제품이다. 게다가, 수면 중에 지쳐있던 피부를 다시 건강하게 만들어 칙칙하고 생기 없는 피부를 빠르게 본연의 맑은 빛으로 인도해준다. 네롤리와 라벤더향이 심신의 릴렉스를 더해준다.

노에비아 측은 “아침부터 시작되는 무더위와 강한 자외선, 실내의 잦은 냉방기구 사용으로 여름철 피부는 다양한 자극에 고통 받고 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실내 외 온도 차가 커지면서 모공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돼,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활력을 떨어뜨리게 한다. 덥다고 자꾸 손이 가는 아이스음료도 체내 온도를 떨어뜨려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이지만, 쉽게 유혹을 떨치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같은 날씨 탓에 더욱 민감해지고 지친 피부에 활력을 넣고 싶다면 피부가 좋아하는 ‘골든 타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피부의 ‘골든 타임’은 피부재생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인간이 하루 중 가장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면 시간을 의미한다.”며 “제대로 된 수면은 몸의 피로를 줄어들게 하고 신진대사를 증진시켜 체내 영양을 피부에 고루 전달해 환하고 맑은 피부 톤으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며 특히,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취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수면시간에 비타민, 영양공급을 해주는 노에비아의 ‘바이오싸인 나이트스무디’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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