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 없는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 차단
㈜페이지의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베이지크(BEIGIC)는 4월 10일, ‘리바이탈라이징 CE 선스크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바이탈라이징 CE 선스크린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 뿐 아니라 항산화 평가를 완료한 제품으로 비타민 C와 비타민 E를 함유하여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케어해 피부를 맑고 탄력 있게 가꾸어주는 선에센스다.
더불어 안자극 대체 평가를 완료하여 연약한 눈가까지 시림 없이 케어 가능하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베이지크 관계자는 “리바이탈라이징 CE 선스크린은 백탁과 끈적임 없는 산뜻한 에센스 텍스처로 흡수력이 좋아 바른 직후에도 편안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며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바르면 수분 코팅한 듯 밀착되어 메이크업 전 촉촉한 수분 베이스로 사용하기 추천한다.”고 전했다.
매일 사용하는 만큼 자외선 차단을 넘어 일상에서 항산화 케어가 가능하도록 심혈을 기울인 리바이탈라이징 CE 선스크린은 출시 전 프리오더 프로모션에서 폭발적인 주문량으로 조기 품절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리바이탈라이징 CE 선스크린은 베이지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오프라인 매장은 베이지크 플래그십 스토어와 세포라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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