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진심, 지구에 안심!’을 슬로건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듀이트리’의 진정 특화 스킨케어 ‘더 클린 랩 AC DEW 칼라민 라인’이 중국 최대 헬스케어 플랫폼 ‘제일의약’에 입점하며 중국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제일의약’은 중국 국영기업이자 최대 오프라인 유통기업인 바이롄그룹 산하에 있는 상장기업으로, 중국의 명동이라 불리는 남경로에 위치한 지점을 비롯해 상해에만 약 10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이미 중국 광동성에 설립된 KK관 산하의 오프라인 브랜드 KKV에 입점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듀이트리는 이번 ‘제일의약’ 입점으로 중국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듀이트리는 22년 10월 기준으로 ‘제일의약’ 20개 매장에 ‘더 클린 랩 AC DEW 칼라민 라인’을 선입점했다. 중국 내 차세대 K뷰티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입점과 동시에 이례적으로 화장품 매대 최상단에 제품을 진열하고 브랜드와 제품을 설명하는 제작물을 따로 배치했으며, 추후 점차 입점 제품 및 운영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듀이트리의 ‘더 클린 랩 AC DEW 칼라민 라인’은 스팟, 토너, 모이스처라이저, 폼 클렌저, 패드로 구성되어 있다. 유∙수분 밸런스 케어를 도와주는 핑크 칼라민 성분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기초 스킨케어 라인이다.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더 클린 랩 AC DEW 칼라민 블레미쉬 스팟’은 민감해진 국소 부위를 빠르게 진정시켜줄 수 있는 제품으로, 중국 티몰에서 완판을 기록한 바 있으며 KKV에서도 자주 품절되는 인기 제품으로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는 대표 제품이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2020년 KKV 입점에 이어 이번 제일의약 입점까지 중국 내에서 소비자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어 기쁘다.”며 “중국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더 클린 랩 AC DEW 칼라민 라인’을 앞세워 앞으로도 중국 내 유통망을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