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오세븐,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에디터스픽 선정
원오세븐,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에디터스픽 선정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2.09.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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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 2년 연속 수상 쾌거

수백 년을 거쳐 내려온 조상의 지혜, 정성 그리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층 더 깊이 있고 건강한 뷰티 솔루션을 선사하는 모던 헤리티지 뷰티 브랜드 ‘원오세븐’의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이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잡티앰플&에센스> 부문 에디터스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에서 매해 신제품을 대상으로 뷰티 에디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엑스퍼트의 블라인드 테스트와 소비자 조사 등 공정한 심사 진행, 당해 이슈를 반영해 수상을 결정하는 뷰티 어워드이다.

원오세븐은 지난해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가 <약산성 클렌저>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선정으로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잡티앰플&에센스 부문 에디터스픽 수상의 쾌거를 이룬 원오세븐의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은 10년 발효 흑식초에 순수 비타민C만큼의 효능을 경험할 수 있어 차세대 비타민C 라고 불리는 비타민C 유도체 3-o-ethyl ascorbic acid 15% 그리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녹차추출물, 병풀추출물 등을 조화롭게 배합해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프리미엄 항산화 세럼이다.

특히 이번 어워드에서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은 차별화된 제품력 그리고 자극 없이 수분 세럼을 바른 듯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으로 호평을 얻었다.

원오세븐 관계자는 “매해 돌아오는 미세먼지, 외부자극으로 인한 데일리 피부 스트레스 등 건강한 피부를 위해 항산화 케어는 빠질 수 없는 필수 루틴이다”라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자극 없이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자연발효식초, 인삼 등 엄선된 원료들의 시너지로 효능은 강력한 원오세븐만의 비타민C 세럼을 만들고자 기울인 노력이 이번 기회로 인정을 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더 발전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오세븐은 이번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21일까지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구매 시 함께 사용을 권장하는 ‘스쿠알란 커들 시트 마스크’, ‘아보카도 커들 시트 마스크’ 1매씩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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