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스킨케어,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수상
벤스킨케어,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수상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2.09.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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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이오틱 디펜스 미스트’ BEST 미스트 부문 선정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하이퍼포먼스 스킨케어 브랜드 벤스킨케어의 신바이오틱 디펜스 미스트 제품이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BEST 미스트 부문에서 에디터스픽 1위로 선정됐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뷰티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각 부문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신뢰도 높은 어워즈다.

스킨케어 미스트 부문 에디터스픽 1위 수상의 쾌거를 이룬 벤스킨케어의 신바이오틱 디펜스 미스트는 피부 수분 및 PH 밸런스 개선에 도움을 주어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로 케어하는 기능성 미스트형 세럼이다. VENN의 독자적인 마이크로 바이옴 기술력으로 탄생한 슈퍼차지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발효 포뮬러(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배합)가 80% 함유된 제품으로, 독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기관인 MyMicrobiome AG 에서 표준화된 인증 테스트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프렌들리 인증을 받았다.

벤스킨케어 글로벌의 브라이언 오 대표는 "이번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을 통해 벤스킨케어의 제품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기쁘다. 신바이오틱 디펜스 미스트는 벤스킨케어가 연구하여 성과를 얻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적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이다. 벤스킨케어는 앞으로도 최고의 효능을 내는 피부 과학 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월 국내 공식 론칭하면서 뷰티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는 벤스킨케어는 2017년에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하이퍼포먼스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차별화된 과학 기반의 스킨케어 브랜드인 벤스킨케어는 3가지 특허 기술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으로 완성한 슈퍼차지드 포뮬러가 고기능성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고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되어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미국 니만마커스 백화점, 노드스트롬 백화점, 삭스 피프스 백화점, 영국 리버티 백화점, 하비니콜스 백화점, SpaceNK, 네타포르테 및 홍콩 레인 크로포드 등 전 세계 23개국의 주요 프리미엄 백화점 및 글로벌 프리미엄 유통 채널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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