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산뜻 촉촉한 저자극 선 에센스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이 24시간 수분 지속력의 가볍고 촉촉한 저자극 선 에센스, ‘카밍 바이오틱스 선 에센스’를 출시했다.
‘카밍 바이오틱스 선 에센스’는 스킨케어와 선케어의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선 에센스로 백탁 현상 없이 에센스처럼 가볍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른 직후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으며 24시간 보습 지속력으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임상으로 검증된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로 산뜻하지만 완벽하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카밍 바이오틱스’ 라인으로 포스트바이오틱스 핵심성분이 함유되어 진정, 강화, 보습 3단계 맞춤 케어로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컨디션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도 특징이다. 모공을 막지 않는 제형으로 여드름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이지 워시 포뮬러 (EASY-WASH FORMULA)로 1차 세안만으로도 잔여물 없이 깔끔하게 클렌징이 가능하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 피부 유해 성분 7가지도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 제품이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카밍 바이오틱스 선 에센스’는 사계절 필수품이 된 선크림을 매일 스킨케어 제품처럼 부담 없이 가볍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강력하지만 백탁 현상이 없고 모공을 막지 않아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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