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토코보(TOCOBO)에서 지난 4월 18일 출시한 비건 성분의 선케어 2종, ‘바이오 워터리 선 크림’과 ‘코튼 소프트 선 스틱’이 출시 2주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 됐다고 2일 밝혔다.
토코보는 비건 선 케어 2종 출시 기념으로 자사몰을 통해 약 10일 동안 ‘바이오 워터리 선 크림’ 트라이얼 키트로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 오픈 이틀만에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제품을 체험해 본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판매로 이어졌다. 특히, ‘바이오 워터리 선크림’과 ‘코튼 소프트 선스틱’ 은 바르자마자 실감할 수 있는 탁월한 사용감에 저자극, 비건 성분 활용으로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확실한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갖춰 소비자 사이에서 ‘차세대 선크림 강자’로 입소문 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토코보 담당자는 “론칭 직후부터 토코보의 직관적이면서 감각적인 비주얼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제품력에 대한 신뢰감이 만나 빠른 시간 내 폭발적인 판매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작년 11월 론칭으로 얼마 되지 않은 신생 브랜드인데다가 거창한 광고 없이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입소문 만으로 이루게 된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토코보의 ▲‘바이오 워터리 선 크림’은 녹두추출물 및 바이오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순한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로 마치 수분 세럼을 바른 듯 촉촉하면서 산뜻하고 가볍게 피부에 흡수되는 제형이 특징이며, 스틱 타입의 ▲‘코튼 소프트 선 스틱’은 다공성 파우더가 고함량 적용되어 소프트한 텍스처감을 자랑하며 특히 이 마이크로 사이즈의 다공성 파우더가 피지 유분 흡착을 도와 프라이머처럼 매트하면서도 매끈한 피부결 표현을 도와준다. 두 제품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3중 기능성을 겸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