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8,000개 한정 수량 판매 예정
38년 피부 전문 기업 참존(CHARMZONE)은 올해 엑소 카이(KAI)를 마스크 모델로 발탁하여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월 11일(금) 첫 번째 한정판 참존 ‘톤업핏 블랙라벨 마스크 리미티드 에디션 2022’ 4종을 참존 공식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8,000세트의 수량으로 준비된 이번 한정판은 ‘참존 마스크’의 인기 컬러 2종 ‘데님 네이비’, ‘토프 브라운’과 신제품 ‘피치 코랄’, ‘바닐라 베이지’ 컬러 2종으로 구성되어 엑소 팬들과 소비자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이끌고 있다.
또, 한정판 다운 세련되고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에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이 돋보여 제품 패키지만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구매 시 참존 마스크 모델 엑소 카이(KAI)의 미공개 화보 엽서 또한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은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의 소장 욕구를 더욱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참존 마케팅 담당자는 “작년 '참존 톤업핏 마스크' 출시 이후로 받아온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고자, 오직 참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봄여름 시즌을 맞아 스타일과 컬러 그리고 편안함을 챙긴 신제품 ‘톤업핏 블랙라벨 라이트 KF94’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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