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사랑을 실천
김정문알로에(대표 김정문)의 여직원 모임인 초록회에서는 지난달 15일 장애아 재활원 `작은자리` 어린이들과 보냈다.
일산 화정역 근처 `킨더랜드`를 찾아 야유회를 갖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정문알로에 창립과 더불어 여직원의 사우회로 시작한 `초록회`는 `작은자리`와는 4년전부터 인연을 맺고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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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일 200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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