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광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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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0.03.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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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쉬업 리퀴드 파운데이션 2차 광고


오리리화장품(대표이사 이양구)은 올해 주력 브랜드인 피니쉬업의 대외 인지도 확산를 위해 마케팅, 광고를 집중시킨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피니쉬업 리퀴드 파운데이션’ 2차 TV 광고제작에 돌입했다.

지난해 7월부터 방영된 ‘피노키오 편’에 이어 ‘또 다른 나’라는 광고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CF에는 전속모델 명세빈이 참여해 섬세한 감정표현과 1인 2역의 상반된 연기를 소화해 냈다. 이번 광고구성은 ‘거짓말처럼 가벼운 파운데이션’이라는 제품 이미지를 여성의 심리를 통해 바라본다는 내용으로 자신을 결점을 감추고 싶어하면서도 부자연스러운 피부 화장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여성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삼았다.



아스트라21 모델에 정우성촵지미기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송운한)은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톱스타 정우성과 모델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지미기를 ‘아스트라 21’ 광고 모델로 캐스팅했다. 6개월 계약에 정우성 2억원, 지미기 6천만원.

코리아나는 이번 빅모델 계약으로 아스트라 21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 단계 더 높이고 제품 선호도에도 기여, 제품 판매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 ‘유령’ 등에서 카리스마적인 연기를 펼친 정우성은 최고의 남자배우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신인 모델 지미기는 이미 ‘파워에이드’ 광고에서 머리깎는 수영선수로 출연, 수많은 화제를 일으켰다.

정우성과 지미기는 계약 기간동안 아스트라 21의 TV, 신문, 라디오, 잡지, 옥외매체, 뉴 미디어 매체(CATV, PC통신, 인터넷 등)의 모든 광고에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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