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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베코(대표 임충식)는 지난달 25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임산부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마더투비’ 런칭행사를 가졌다. 마더투비는 미국 제약회사 IMX의 자회사인 사라 제이사가 개발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지난해 2월 1일 선보인 후 임산부 전용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매스컴과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스킨케어 라인은 캄-이치 벨리 크림, 밸런스-듀얼 밸런싱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