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되는 여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마몽드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창출을 전개하고 있는 (주)태평양(사장 서경배·www.mamonde.co.kr)과 (주)참존(대표이사 회장 김광석·www.charmzone.co.kr)이 여성기금추진위원회의 여성기금 모금 캠페인 추진위원으로 위촉됐다.



태평양 측은 마몽드 브랜드의 히트 상품 ‘마몽드 바이탈 E 세럼’에 대해, 참존 역시 탑뉴스 플러스 제품을 판매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여성기금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양 회사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얻었던 브랜드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브랜드의 참다운 가치를 실현한다는 의지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 여성기금은 우리 나라의 소외된 여성을 돕고 각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가치있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품의 판매와 함께 일정 금액을 기금으로 적립하는 것이다.



태평양 측은 “이번 마몽드의 여성기금 적립 캠페인은 브랜드 철학이 녹아 든 ‘빛이 되는 여자’라는 슬로건과 마몽드가 가지고 있는 수수한 이미지, 그리고 새로운 여성의 미를 추구하는 브랜드로서 오랜 시간동안 꾸준한 고객의 사랑을 이어온 국내 최고의 전통 브랜드답게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가 어우러진 참여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 참여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마몽드는 단순한 브랜드 매출확대가 아닌 여성의 참다운 행복과 밝은 삶을 지향하는 빛이 되는 브랜드로서 자리를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