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 선정



해양요법 화장품인 ‘오션 포어 세럼’이 매일경제신문이 전국 대형 유통업체 판매자료를 기초로 선정하는 화장품 분야 ‘이달의 인기상품(2월)’ 1위에 선정됐다.

피부나이를 걱정하는 25~35세의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스킨케어 스텝을 원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화장품(주)(사장 김두환·www.ossion.co.kr)에서 지난 1월 개발된 오션 포어 세럼은 산뜻한 사용감인 식물성 라리씰-엘에스(LARICYL LS)성분의 작용으로 모공을 관리하는 전문 에센스다. 이 제품은 11가지 해양 성분을 캡슐화시킨 복합체 성분인 ‘마린 벡터’가 피부에 부족한 영양과 활력을 제공해 주고 콩과류와 옥수수류 식물에서 추출한 ‘퓨고젤(FUCOGEL)1000’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오션 브랜드는 발매 첫해에 산업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KIDP)이 선정 주관한 ’99우수산업디자인(GD)상품전에서 기능성, 심미성, 경제성 등 디자인 관련 요소를 고루 갖춘 것으로 평가되어 우수디자인(GD)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순수하고 투명한 소재로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절히 소화해 복잡하고 어려운 것을 싫어하는 현대인의 감성에 호소하는 인간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평가됐다.



이번에 2월의 인기상품 1위에 선정된 오션 브랜드의 주요 특징으로는 ▲피부에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작용을 하는 11가지 해양 추출물을 캡슐화한 마린벡터가 피부에 활력 에너지를 부여, 여성 피부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해양 화장품이며 ▲균형을 잃어가는 30대 피부를 위해 수분대책의 바이탈 라인, 탄력대책의 퍼밍 플러스 라인, 전문미백 케어인 화이트닝 퍼펙트라인의 과학적 스텝 구성으로 아름다움과 젊음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