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과학이 깨우는 피부 스스로의 힘 쏘내추럴(SO’ NATURAL)에서 문제성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피부 밸런스를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쏘 비건 어성식초 카밍 패드’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쏘 비건 어성식초 카밍 패드’는 프랑스 비건 인증기관에서 EVE VEGAN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피부에 자극없는 pH 5.2 미산성 진정 패드로 울긋불긋 자극 받은 피부나 쉽게 민감해지는 피부, 마스크 착용으로 열받은 피부가 고민인 분들에게 추천한다.
주요 성분인 제주 ‘어성초 추출물’은 문제성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현미를 1년 이상 발효한 흑초에 라벤더, 로즈마리, 티트리 3가지 허브를 배합한 ‘허브발효초 콤플렉스’는 식초 특유의 향 없이 산뜻하게 오돌토돌한 밉살을 케어해준다. 또한, 피부에 유익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 5-바이옴콤플렉스’가 피부 밸런스를 케어해 문제성 피부가 건강한 피부로 변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쏘 비건 어성식초 카밍 패드’의 시트는 천연 펄프인 셀룰로오스를 70% 함유해 부드럽게 밀착되며, 패드 결 따라 손쉽게 늘어나서 이마, 턱 등 부위에 맞게 변형 사용이 가능해 빈틈없이 케어가 가능하다.
쏘내추럴 마케팅 관계자는 “다양한 원인으로 피부 밸런스가 무너지면 그로 인해 유산균이 줄어들고 유해균이 활발해져 작은 자극에도 쉽게 예민해지고 문제성 피부로 변화하게 된다.”며 “피부고민이 심화되고 반복되기전에 ‘쏘 비건 어성식초 카밍 패드’를 사용하면 문제성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피부 밸런스 케어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