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그룹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에르보리앙(erborian)에서 3가지 성분, 3가지 제형으로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슈퍼 세럼 3종이 새롭게 출시된다. 슈퍼 세럼 3종은 모두 각각 주요 성분인 밤부, 유자, 진생 성분이 80% 이상 함유되었고, 세 가지 제품 모두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해 피부 밸런스를 유지해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밤부 슈퍼 세럼은 수분을 공급해주는 대나무 추출물을 80% 함유하여, 피부 속 깊이 촉촉함을 채워주는 수분 세럼이다. 히알루론산을 함유하여 바르는 즉시 깊은 수분감이 느껴지면서,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텍스처가 빠르게 흡수되어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유자 슈퍼 세럼은 비타민 C를 함유한 유자수를 80% 함유하여,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외부의 건조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너리싱 세럼이다. 상큼한 유자 주스와 같은 맑고 가벼운 텍스처는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고, 비타민 C 유도체를 함유하여 피부의 활력을 부여해주고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진생 슈퍼 세럼은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인삼수를 80% 함유하여, 피부결을 매끈하게 해주고 잔주름을 개선해주는 탄력 세럼이다. 인삼 추출물과 펩타이드를 결합한 성분이 피부 속 깊이 탄력을 채워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며, 부드럽고 밀키한 텍스처가 피부 속 깊이 흡수되어 하루 종일 편안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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