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자임, 퍼퓸 바디로션 3종
트루자임, 퍼퓸 바디로션 3종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1.08.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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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과 보습을 동시에’

트루자임(대표 홍규리)이 퍼퓸 바디로션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퍼퓸 바디로션은 개인별 취향을 고려한 3가지 향과 합리적인 가격, 넉넉한 대용량을 베이스로 허브 추출물을 활용한 보습 강화까지 구현한 제품이다. 피부 진정, 활력에 도움을 주는 9가지 허브 추출물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가득 채워주는데 특히 세라마이드를 보조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 내 수분 보유력을 높이면서 손실을 저해하는 유칼립투스잎을 함유해 하루 종일 꽉 찬 보습 효과를 준다.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트루자임 퍼퓸 바디로션은 향수를 부리지 않아도 깊고 아름답게 퍼지는 시그니처 향기가 특징이다.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벨벳 로즈는 상큼하게 시작해 우디하게 마무리 ▲싱그러운 허브로 여유를 선사하는 릴렉싱 로즈마리는 그린플로럴향을 시작으로 리프레쉬한 느낌 ▲여운이 오래 남는 매혹적인 플로럴 머스크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잔향이 오래 남는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트루자임의 제품들은 민감한 피부로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 소비자를 위해 효능을 중점적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라인이라면 이번에 출시된 퍼퓸 바디로션 3종은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선보이는 대용량 퍼퓸 바디로션”이라며 “이번 퍼퓸 바디로션 3종은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꾸준한 지속력에 계속 맡고 싶은 자연스러운 향을 구현해냈다. 흡수력이 뛰어나면서 수분 유지력이 좋은 촉촉한 타입의 크림형 로션이다. 마무리감이 산뜻해 끈적임에 민감한 이들도 사용하기에 좋다”고 전했다. “또한 800ml 용량에 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 가족 모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투명한 바디에 블랙 펌프로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해 욕실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루자임은 소비자의 다양한 피부∙두피 고민에 대한 해결을 제시하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특히 차세대 트렌드로 떠오른 마이크로바이옴의 발전된 형태인 발효공법의 선구자로 피부 진정 발효원액 피토제니카® 상표 등록을 완료한 상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해외 수출에 주력, 다양한 국가의 소비자에게 제품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국내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유통 채널을 확장한 트루자임은 9월, 매스 시장을 겨냥한 퍼퓸 바디로션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연구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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