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ODM사 표방 … 품질향상·합리적 가격 제시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는 화장품 연구개발·제조의 메카로 본격 출범하기 위해 지난달 1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창업식을 가졌다.이날 창업식에는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 화장품 업계인사, 언론계 인사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경과보고, 노에비아 박수철사장의 축사, 코스메카 조임래 사장의 인사말, 중앙연구소 실장의 ODM 개발현황과 아웃소싱의 효율성에 대한 설명순으로 진행됐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 수탁 개발 전문ODM사로
▲ 부재료 개발 대행서비스와
▲ 1사1처방원칙
▲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과 스피드를 겸비한 생산
▲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 등의 경영원칙을 천명했다. 또한 코스메카와 아웃소싱을 할 경우 고객사가 얻는 이익으로는
▲ 리스크분산
▲ 조직의 슬림·유연화
▲ 코스트 절감
▲ 주력업무와 핵심역량의 강화로 시너지효과·부가가치 창출
▲ 정보 네트워크·서비스업무의 질 향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스메카 본사·공장은 충북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 1번지,
전화 0344-535-7161~3, FAX 0343-535-7154이며
서울사무소는 서울 송파 잠실 175-2 위너스오피스텔A동 715호,
전화 02-424-6046, 6048 FAX 02-424-609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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