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오세븐(107),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
원오세븐(107),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1.03.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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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가득 수분력을 채워주는 젤리클렌저

수백 년을 거쳐 내려온 조상의 지혜, 정성 그리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층 더 깊이 있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모던 헤리티지 뷰티 브랜드 ‘원오세븐(107)’에서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각질을 케어하면서 피부에 순한 수분력을 채워주는 클렌저 ‘원오세븐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를 출시한다.

신제품 원오세븐 차가 젤리 클렌저는 과도한 클렌저 사용으로 피부자극이 부담스럽고, 물세안 만으로는 제거 되지 않는 클렌징 단계에 불필요한 노폐물과 각질을 씻어내 관리해주고, 수분력을 채워 촉촉하고 생기 가득한 싱그러움을 선사하는 약산성 클렌저이다. 외부 활동으로 인해 피부에 쌓인 먼지와 피지 등의 노폐물과 각질을 순하게 제거하고, 원오세븐만의 특별한 원료인 ‘7년산 에이지드 비니거’와 차가버섯 추출물, 녹차 잎 등 자연유래성분을 함유하여 세안과 동시에 동시에 깊은 수분감을 선사하고 피부결 완화와 톤 개선에 도움을 주어 세안단계에서부터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원오세븐의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는 기분 좋은 말랑한 수분 가득한 젤리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폼으로 변하는 트랜스포밍 제형 젤클렌저이다. 특히, 몽글몽글한 젤 타입의 텍스처 안에 녹차 잎이 들어 있어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인 PETA로부터 크루얼티 프리 공식 인증을 받고 미국 임상실험 기관으로부터 피부자극반복패치테스트(Human Repeat Insult Patch Test)를 통해 다양한 인종을 대상으로 Dermatologist Approved 기준으로 저자극임을 검증 받은 피부의 PH와 유사한 약산성 클렌저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원오세븐(107)’의 메인 성분인 ‘천연발효식초’는 전통 발효 비법에 따라 생산되는 국내 최대 천연발효식초명가인 ‘한애가’의 7년산 천연발효식초로, 원오세븐에서 독점 사용하는 성분이다. 천연암반수를 비롯해 누룩, 각종 한약재와 특산 재료 등 100% 한국산 최상품 원료만을 사용해 7년에서 길게는 20년 이상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인체 내 유익한 박테리아인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풍부하게 생성돼 피부 수분 공급과 피부결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천연발효식초에 함유된 7종 유리 아미노산은 자연 생성된 아미노산으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활력 넘치는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원오세븐의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세안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이 중요해지고 피부 트러블로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피부 관리 첫단계부터 피부 본연의 건강을 먼저 생각한 약산성 클렌징을 선보인다.” 며, “원오세븐만의 천연발효식초성분을 담아 피부까지 생각하는 차가젤리 약산성 클렌저로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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