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모·자일리눔·홍차발효물 대량 함유
착즙쥬스를 담은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건조한 겨울철 푸석해진 피부결을 매끈하게 케어하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줄 신제품 ‘비니거 콤부차 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니거 콤부차 크림’은 신비의 건강 발효차인 콤부차발효성분(효모·자일리눔·홍차발효물) 343,000ppm에 비니거, 사과추출물이 더해져 거친 피부를 매끈하고 환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피부에 수분을 촘촘히 공급하고 유지시켜주는 5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한층 더 촉촉하고 쫀쫀한 피부로 완성시켜준다.
또한, 레몬·라임·망고·파파야 등 자연 그대로 콜드프레싱한 쥬시 포뮬러로 원재료의 신선함과 영양을 담아냈다.
쥬스투클렌즈 마케팅 관계자는 “비니거 콤부차 크림은 피부결은 물론 수분까지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멀티케어 제품이다”라며 “계속되는 마스크 착용, 건조함, 갈라짐 등 피부 고민이 깊어지는 겨울철, 비니거 콤부차 크림이 피부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쥬스투클렌즈의 신제품 ‘비니거 콤부차 크림’은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포함한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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