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뽀 보떼, ‘Power of Radiance Awards 2020’ 진행
끌레드뽀 보떼, ‘Power of Radiance Awards 2020’ 진행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20.10.29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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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소녀들 교육 지원 장기 사회 공헌 프로젝트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가 소외 계층 소녀들이 교육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 'Power of Radiance Awards’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끌레드뽀 보떼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온다는 브랜드의 철학을 바탕으로, 유니세프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여자라는 이유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고용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일부 지역 소녀들에게 교육을 통해 내면에 잠재된 가능성을 열어주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Power of Radiance Awards’ 또한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삶을 향상 시키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공헌한 바가 큰 여성들에게 수여되는 끌레드뽀 보떼의 사회 공헌 프로젝트 중 하나로 2020년에는 네팔 출신의 비니타 쉬레스타(Binita Shrestha)와 프라티샤 판데이(Pratiksha Pandey)가 선정되었다. 

그들은 여성이자 교육자로서 네팔에서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교육과 다각화 프로젝트를 선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소외된 지역 소녀와 여성이 과학 기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유니세프 및 WiSTEM Nepal(10~25세 사이의 소녀와 젊은 여성들에게 STEM 교육을 실시하는 단체)등 여러 자선 단체에서 활동하며 여성들이 교실 앞에 앉아 당당하게 배움과 지식을 갈구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을 갖추어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Power of Radiance Awards’에는 끌레드뽀 보떼 ‘더 세럼(The Serum)’의 글로벌 매출 중 일부가 지원되고 있다. 끌레드뽀 보떼의 베스트 셀러, ‘더 세럼’은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제품으로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주며 다음 단계의 제품이 더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독자 성분인 스킨 임파워링 일루미네이터가 피부 본래의 회복 능력을 강화해 더욱 빛나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더 세럼’의 구매를 통해 소비자 또한 자신과 가족, 지역 사회를 위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전 세계 소녀들과 여성들에 힘이 될 수 있으며 ‘더 세럼’은 전국 끌레드뽀 보떼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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