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NEW 이모르뗄 디바인
록시땅, NEW 이모르뗄 디바인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0.08.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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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력해진 안티에이징 토탈 케어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이모르뗄 디바인’ 라인의 출시를 기념하여 이모르뗄 디바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9년 첫 출시 이후, 안티에이징 토탈 케어 라인으로 자리 잡은 ‘이모르뗄 디바인’ 라인이 오는 27일 새롭게 출시된다. 이에 록시땅은 ‘랜선 프로방스 여행’ 컨셉으로 9월부터 두 달간 이모르뗄 디바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모르뗄 꽃에 대한 트루스토리를 담은 영상으로 시작하는 이번 캠페인은, 코르시카 섬의 아름다움과 이모르뗄 원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여행을 가지 못해 답답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휴식과도 같은 힐링의 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이모르뗄 디바인 라인은 새로워진 이모르뗄 수퍼 익스트렉트 성분 함유로 피부 본연의 볼륨감과 탄력을 개선해 더욱 강력하고 차별화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이모르뗄 디바인 라인은 27일부터 록시땅 전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자연에서 발견한 안티에이징 원료가 담긴 이모르뗄 디바인 라인은 노화 징후가 시작된 피부 케어에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이다”라며 “특히 다가오는 환절기를 미리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이모르뗄 600송이를 그대로 담아낸 이모르뗄 디바인 크림을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프랑스 연안에 위치한 코르시카 섬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이모르뗄은 꺾어도 시들지 않고 본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는 신비한 생명력의 꽃으로 알려져 있다. 1톤의 꽃에서 오직 1리터의 에센셜 오일이 추출되는 고귀한 원료로, 고대부터 젊음과 아름다움을 지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록시땅은 100% 유기농 재배 방식을 통해 원료 보존은 물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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