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라벤더·핑크 웜톤 및 쿨톤 모두 소화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나를 더욱 빛나게 하는 반짝 글리터 전문 브랜드 ‘트윙클팝 (TWINKLE POP)’에서 젤리글리터 트리오 썸머에디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트윙클팝은 ㈜클리오에서 런칭한 신규 브랜드로 품질력 대비 저렴한 3개 9,900원이라는 가격으로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가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젤리 글리터 트리오 #썸머에디션’ 은 레몬, 라벤더, 핑크 컬러로 웜톤 및 쿨톤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컬러로 구성하였으며 기존의 워터젤 베이스의 제형은 그대로 유지하되 베이스 컬러의 색감을 올려 더욱 선명하게 보이도록 한 것이 특징.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된 해당 제품은 ▲얼음 안에 보석 21호 빙하반짝, ▲밤하늘 주인공 22호 북극성반짝, ▲하늘 속 팔레트 23호 오로라반짝 등 이며, 3가지 컬러 모두 오로라 속 별빛처럼 영롱 반짝한 글리터 제품으로 한 여름 밤에 쏟아지는 별빛을 담은 듯한 메이크업이 가능하여 펄을 좋아하는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아이는 물론 귀, 광대, 쇄골에도 사용 가능한 멀티 유즈 글리터인 ‘트윙클팝 젤리 글리터’는 기존 컬러 포함 총 15컬러로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워터젤 베이스로 물만으로도 부드럽게 클렌징까지 가능하다.
한편, 트윙클팝 ‘젤리글리터 트리오 #썸머에디션’은 현재 클럽클리오 공식온라인몰 및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이번 달 23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