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매혹적인 빛으로 모두를 현혹시키는 새로운 ‘파라다이스 샤인 아이 시퀸 - 힙노틱 샤인 컬렉션(HYPNOTIC SHINE COLLECTION)’을 출시한다.
‘파라다이스 샤인 아이 시퀸’은 섬세한 쉬머 펄과 볼드한 글리터가 조합되어 눈 위에 환상적인 광택을 선사하는 리퀴드 아이섀도우로 ‘아이돌 글리터'라는 애칭과 함께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기존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여섯 가지 신규 컬러인 ‘힙노틱 샤인 컬렉션’을 추가하여 총 12가지의 컬러 라인업을 선보인다.
신비하고 화려한 여섯 가지 컬러 구성의 ’파라다이스 샤인 아이 시퀸 - 힙노틱 샤인 컬렉션’은 입자가 큰 맥시 시퀸 글리터를 담아 한층 더 영롱한 광채를 뿜어낸다. 또한, 다양한 반사각을 형성하는 멀티 레이어링 시스템으로 광반사 효과를 극대화하여 하이 샤인 스파클 글리터의 압도적인 반짝임을 완성했다.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 사용을 배제하는 대표적인 비건 뷰티 브랜드답게 에코서트와 USDA 유기농 인증 원료를 사용하여 보습력을 높였고, 항산화 효능이 입증된 다알리아 꽃 추출물이 함유되어 리퀴드 아이섀도우의 수분을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어 부드러운 텍스처가 오랫동안 유지된다. 공기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수분 포뮬러의 글리터 섀도우는 뭉침 없이 블랜딩 가능하며 특히 디어달리아의 “타임리스 블룸 컬렉션 팔레트”와 완벽하게 레이어드 되어 누구나 손쉽게 매혹적으로 빛나는 ‘힙노틱 샤인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새로운 ‘파라다이스 샤인 아이 시퀸 - 힙노틱 샤인 컬렉션’은 4월 29일 공식몰을 비롯한 온라인몰에서 선공개 되며 5월 15일부터 롯데백화점과 롯데몰, 시코르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