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내추럴한 ‘꾸안꾸 메이크업’이 뜬다
올겨울 내추럴한 ‘꾸안꾸 메이크업’이 뜬다
  • 윤경선
  • 승인 2020.01.14 1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뉴트럴 컬러’가 대세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가 발표한 ‘2019 아시아 뷰티 트렌드보고서에 따르면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내추럴 메이크업이 올해 아시아 뷰티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실제 꾸민 듯 안 꾸민 듯 내추럴한 스타일을 뜻하는 꾸안꾸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날 정도로, 맑고 투명한 피부 연출에 도움을 주는 뷰티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꾸안꾸 메이크업은 단순히 생얼에 가까운 피부 표현과 채도가 낮은 색조 제품을 사용한다고 해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원래 내 피부인 것처럼 깨끗하면서도 광채가 나는 피부 바탕에 자연스러운 색조 메이크업이 더해져야 한층 더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탄탄한 기초 케어가 중요하다. 충분한 수분감의 리퀴드 프라이머를 스킨케어 마지막에 크림이나,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서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하면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랑콤의 압솔뤼 골든 프라이머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나 베이스 메이크업 전후에도 사용하기 좋아 피부 타입이나 컨디션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로즈 힙 열매 오일과 22캐럿 골드가 함유돼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베이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얼굴 전체에 도포해 사용하면 쉬머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내추럴 메이크업의 핵심 포인트는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 표현이다. 두꺼운 베이스 메이크업보다는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피부 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결점은 가리고 피부 본연의 광채를 살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더샘 스튜디오 광채 파운데이션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메이크업을 받은 듯 매끄럽고 섬세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파운데이션이다. 매끈한 윤기 커버로 촉촉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는 제품으로 수분 빛을 머금은 듯 촉촉한 보습과 오랜 시간 밀착 커버 효과로 매끄럽고 섬세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컬러는 쿨 19, 21, 뉴트럴 21, 뉴트럴 23호 총 4가지로 피부 톤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한 10ml 미니 사이즈도 함께 선보인다.

깨끗한 피부 바탕을 완성했다면 아이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음영감으로 깊이 있는 눈매를 표현해보자. 최근에는 본래의 피부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낮은 채도의 뉴트럴 톤의 브로우 제품과 아이섀도우가 인기를 끌고 있다.

디올의 디올쇼 펌프 앤 브로우는 바르는 즉시 자연스러운 볼륨 효과를 선사하는 아이브로우 제품이다. 눈썹 솔이 짧고 촘촘해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며 눈썹의 볼륨을 자연스럽게 살려 준다. 제품의 끝 부분을 눌러주면 컬러 용액이 미니 브러시에 묻어 나와 눈썹 결대로 빗어주면 된다.

3CE쓰리씨이 미니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는 기존 3CE 베스트셀러인 9구 팔레트의 축소 버전으로 믹스, 매트, 글리터 3 타입의 텍스처 조합으로 총 7가지 컬러가 출시된다. 다양한 컬러와 텍스처 구성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휴대성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꾸안꾸 메이크업의 마무리는 생기 있는 입술 표현이다. 입술 본연의 컬러에 촉촉함을 더하는 립밤을 이용하면 쉽게 내추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컬러 어웨이크닝 립밤은 입술 본연의 컬러에 따라 다르게 발색되는 립밤이다. 컬러 재생 테크널러지가 적용되어 입술의 수분 정도에 따라 반응해 입술 본연의 색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해준다. 또한 은은한 발색력으로 혈색을 살려주면서 투명하게 반짝이고 촉촉한 립 케어까지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