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 강자 ‘비플레인’이 신규 앰플 2종을 출시하며, 또 한 번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모먼츠컴퍼니의 스킨케어 브랜드 비플레인은 ‘대나무 수분 앰플’과 ‘비타 브라이트닝 앰플’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나무 수분 앰플’은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시트 마스크 부문 3위를 차지한 '대나무 힐링 마스크'를 업그레이드하여 앰플 형태로 출시한 제품으로 기존 시트 마스크의 번거로움은 없애고, 매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대나무 수분 앰플은 정제수 대신 대나무수 80%를 함유하고 있으며, 왕대수액, 저분자히알루론산을 함유하여 한파에도 수준 높은 수분감을 제공한다. 또한,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피부 장벽 강화를 도와 겉은 탄탄하면서 속은 촉촉한 피부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비플레인의 첫 브라이트닝 제품인 ‘비타 브라이트닝 앰플’은 비타민 성분을 고함량으로 함유하여 밝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멀티 비타민 앰플이다. 78% 고농축 비타민 나무수를 비롯한 6가지 비타민 성분과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비롯한 4가지 기능성 성분까지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빛을 더하는 것은 물론,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두 앰플은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앰플이다.
비플레인은 ‘대나무 수분 앰플’과 ‘비타 브라이트닝 앰플’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론칭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각 개별 제품 할인은 물론, 보습과 브라이트닝 모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대비(대나무 수분 앰플+비타민 브라이트닝 앰플) 세트’를 선보여 최대 34%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비플레인은 남녀 모두를 위한 스트레스-프리 클린뷰티 브랜드로 피부에 가장 편안한 순간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모먼츠컴퍼니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앰플 2종은 각 앰플의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남녀 모두를 위한 스트레스-프리 클린 코스메틱이라는 비플레인의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순하게 제조되었다”라며, “많은 고객들이 ‘앰플 맛집’으로 기억하는 브랜드 비플레인이 새롭게 선보이는 ‘대나무 수분 앰플’과 ‘비타 브라이트닝 앰플’ 역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품 및 론칭 기념 특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비플레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