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을 기념해 퍼퓸 세라믹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지속 가능한 럭셔리를 향한 여정을 이어온 159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쇼파드 퍼퓸이 롯데 백화점 본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본관 1층에서 12월 16일부터 진행된다. 쇼파드 퍼퓸은 오픈을 기념해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퍼퓸 세라믹, 쇼파드 네이비 벨벳 파우치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특히 오픈 일인 12월 16일(월)부터 22일(일)까지는 카카오톡 친구 등록 후 쿠폰 수령 시 남주혁의 추천 향수 해피 쇼파드 1.5ml 샘플 2종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남주혁의 추천 향수 해피 쇼파드 컬렉션은 ‘해피 다이아몬드’의 반짝임과 기쁨을 향으로 표현한 라인으로 ‘레몬 돌치’, ‘펠리시아 로즈’, ‘비가라디아’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년 국내 첫 선보인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쇼파드 퍼퓸은 쇼파드 쥬얼리 컬렉션의 창의적이고 대담하며, 생동감 넘치는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여 ‘윤리적이지 않은 럭셔리는 진정한 럭셔리가 아니다’라는 철학 아래 지구 공동체와 자연을 위한 윤리적 농법 및 채굴을 통해 공급받은 천연 원료를 사용한 퍼퓸 컬렉션을 출시하며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