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유리아쥬(URIAGE)의 국민 립밤 ‘스틱레브르 오리지널’과 데일리 여성청결제 ‘진피 마일드 젤’이 ‘2019 올리브영 어워즈’의 립케어/페미닌케어 부문에서 각각 3위를 수상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매년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이는 시장 동향 및 트렌드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지표로도 인정받고 있다.
립케어 부문 3위를 수상한 ‘스틱레브르 오리지널’은 국내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한 유리아쥬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보리지 오일과 쉐어버터의 강력한 보습력으로 건조해진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페미닌케어 부문 3위를 수상한 ‘진피 마일드 젤’은 프랑스 부인과 테스트를 완료하고 파라벤 7종이 무첨가된 제품으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여성청결제이다. 50ml, 200ml, 500ml의 다양한 용량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특히, 500ml 대용량 제품은 욕실에 구비해두고 온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다.
유리아쥬는 이번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오는 12월 2일부터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스틱레브르 오리지널 듀오’를 16,000원의 최초특가로 만날 수 있으며, ‘진피 마일드 젤 500ml’는 휴대용 여성청결제 ‘진피 미스트 50ml’와 함께 구성된 기획 세트로 선보인다. 해당 기획세트 또한, 할인된 가격인 2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유리아쥬 관계자는 “2019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립, 페미닌 케어 2개 부문에 동시 수상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있는 브랜드로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유리아쥬의 전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안전성을 승인받아 한국 공식 수입판매원인 ㈜케이엔유 코스메틱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정상적인 유통 경로로 공급되는 제품을 구매해야 제품이나 피부에 문제가 있을 시 보상받을 수 있으니 꼭 정품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사용하시길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